지로카스터르(알바니아어: Gjirokastër) 또는 지로카스트라(알바니아어: Gjirokastra)는 알바니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지로카스터르 주의 주도이자 지로카스터르현의 현청 소재지이며 인구는 43,095명(2009년 기준)이다.
동로마 제국 시대인 13세기 후반에 요새가 건설되면서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에는 아르기로카스트론(그리스어: Αργυρόκαστρον, Argyrocastron, "은(銀)의 성"이라는 뜻)이라고 불렀다. 1419년 발칸 반도에서 세력을 확장하던 오스만 제국에 정복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지로카스터르(알바니아어: Gjirokastër) 또는 지로카스트라(알바니아어: Gjirokastra)는 알바니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지로카스터르 주의 주도이자 지로카스터르현의 현청 소재지이며 인구는 43,095명(2009년 기준)이다.
동로마 제국 시대인 13세기 후반에 요새가 건설되면서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에는 아르기로카스트론(그리스어: Αργυρόκαστρον, Argyrocastron, "은(銀)의 성"이라는 뜻)이라고 불렀다. 1419년 발칸 반도에서 세력을 확장하던 오스만 제국에 정복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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