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알레치 보호 구역
융프라우-알레치 보호 구역(공식적으로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치)은 스위스 남서부 베른주와 발레주 사이의 위치한 빙하군이다. 융프라우와 아이거 북벽을 포함한 베른 알프스 최동단의 산악지역이며, 알레치 빙하를 포함한 유라시아 서부에서 가장 작은 빙하 지역이다. 융프라우-알레치 보호 구역은 알프스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이다. 2001년에 등재되었다.
1933년: 알레치 숲의 보호는 발레주가 담당한다.
1960년: 베른주는 라우터브루넨 계곡 상류의 보호를 받는다.
1983년: 베른 알프스는 1998년 이 지역의 개정과 함께 연방 경관 및 천연기념물 목록에 포함되었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2007년: 부지 확장,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치(Swiss Alps Jungfrau-Aletsch)로 개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