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gen
( 베르겐 )시의 역사는 1070년 노르웨이의 올라프 3세 국왕이 건설한 것에서 시작된다. 그 후 성곽이 생기면서 노르웨이에서 중요한 곳이 되었으며, 12∼13세기에는 이 나라 수도였다. 14세기 흑사병이 유럽을 강타한 후 영국 선원들이 들어오면서 무역항으로 중요해졌다. 중세(中世)에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중에서는 최대의 항구이며 무역의 중심이었다. 또한 이때 한자 동맹에 가입하여 스칸디나비아의 서해안의 무역을 지배하며 수백년 동안 크게 번창하였다. 19세기까지도 노르웨이의 최대 도시였다가 크리스티아나(현재의 오슬로)에 그 자리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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