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Context of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공국 또는 리히텐슈타인 후국(독일어: Fürstentum Liechtenstein 퓌르스텐툼 리히텐슈타인[*])은 중앙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다.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1866년 군대를 폐지한 이후로, 국방은 스위스에 의지하고 있다. 또한 1919년 협약에 의해, 따로 정하지 않은 경우에, 제3국에서 스위스 대사가 리히텐슈타인을 대표하여 외교행위를 할 수 있다. 주요 언어는 독일어이고, 국민 대다수가 믿는 종교는 천주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