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심벨 신전(아랍어: أبو سنبل 또는 أبو سمبل)은 이집트 남부에 있는 고대 이집트의 유적이다. 20m의 좌상들과 암벽을 60m 깊이로 파서 만든 석굴사원이다. 그리고 2년에 한번씩 햇살이 신전 깊숙한 곳까지 비치도록 만들었다. 자신을 위해 지은 신전으로 정면 높이 32m, 너비 38m이며 입구에 22m의 람세스 2세 조각상이 4개, 우측으로는 아부 심벨 소신전 2구의 네페르타리 왕비 및 4구의 람세스 2세상이 번갈아 놓여있다.

람세스 2세의 재위 시절 때 아부 심벨을 건설했다. 1813년 스위스의 동양학자인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하르트가 아부 심벨을 발견한 후, 1817년 발굴이 되었다. 1960년대, 아스완 댐의 건설로 수몰위기에 있었지만,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세계 50여 개국의 국제적인 원조에, 유네스코 측의 경제적 지원 등으로 원래 위치보다 65m 높은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이전 비용만 무려 3,600만 달러가 들었다.[1]

Spencer, Terence (1966). The Race to Save Abu Simbel Is Won. Life magazine, December 2, 1966.
Photographies by:
Gary Todd from Xinzheng, China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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