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ليمن

예멘
Ferdinand Reus from Arnhem, Holland - CC BY-SA 2.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Dan from Brussels, Europe - CC BY-SA 2.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yeowatzup - CC BY 2.0 Ljuba brank - CC BY-SA 3.0 Andrey Kotov200514 - CC BY-SA 4.0 alimkasim - CC BY 3.0 Rod Waddington from Kergunyah, Australia - CC BY-SA 2.0 Ljuba brank - CC BY-SA 3.0 Jacques Taberlet - CC BY 3.0 Dan from Brussels, Europe - CC BY-SA 2.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Jialiang Gao www.peace-on-earth.org - CC BY-SA 3.0 Ljuba brank - CC BY-SA 3.0 Ljuba brank - CC BY-SA 3.0 leila Kh - CC BY-SA 4.0 Jialiang Gao www.peace-on-earth.org - CC BY-SA 3.0 Ljuba brank - CC BY-SA 3.0 Jialiang Gao www.peace-on-earth.org - CC BY-SA 3.0 Cerry Chan - CC BY-SA 3.0 Rod Waddington from Kergunyah, Australia - CC BY-SA 2.0 Bernard Gagnon - CC BY-SA 3.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Waleed Almuflhi - CC BY-SA 4.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Ljuba brank - CC BY-SA 3.0 yeowatzup - CC BY 2.0 yeowatzup - CC BY 2.0 Rod Waddington from Kergunyah, Australia - CC BY-SA 2.0 Ljuba brank - CC BY-SA 3.0 Jialiang Gao www.peace-on-earth.org - CC BY-SA 3.0 mwanasimba from La Réunion - CC BY-SA 2.0 Dan from Brussels, Europe - CC BY-SA 2.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Ferdinand Reus from Arnhem, Holland - CC BY-SA 2.0 Dan from Brussels, Europe - CC BY-SA 2.0 Dan from Brussels, Europe - CC BY-SA 2.0 alimkasim - CC BY 3.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Dan from Brussels, Europe - CC BY-SA 2.0 Baloe1939 - CC BY-SA 3.0 alimkasim - CC BY 3.0 Franco Pecchio from Milano, Italy - CC BY 2.0 Ferdinand Reus from Arnhem, Holland - CC BY-SA 2.0 ai@ce - CC BY 2.0 No images

Context of 예멘

예멘 공화국(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يمنية 알줌후리야 알야마니야[*], 영어: Republic of Yemen), 약칭 예멘(아랍어: اليَمَن 알야만[*])은 서남아시아의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에 있는 국가이다. 가장 오래된 인류 거주지 중 하나로 유구한 역사를 지녔으며, 천일야화의 주요 배경지 중 하나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의 길목에 있어 예로부터 문화적으로 풍부했고, 중동 국가 가운데서 아랍인의 독특한 기질과 문화적 전통을 가장 잘 이어가고 있는 나라로 손꼽힌다. 북쪽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인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오만과 인접해 있다. 수도는 사나이며 유고슬라비아 가 해체된이후에는 Y로 시작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More about 예멘

Basic information
  • Currency 예멘 리알
  • Native name اليمن
  • Calling code +967
  • Internet domain .ye
  • Mains voltage 230V/50Hz
  • Democracy index 1.95
Population, Area & Driving side
  • Population 28250420
  • 영역 555000
  • Driving side right
기록
  • 기원전 1,000년 경 남서부 아라비아 반도에 사바 왕국(Saba, 사바 또는 시바) 왕국이 발생하여 기원후 570년경까지 존속하였다. 왕국은 예멘 지역에서 나는 몰약과 유향 무역으로 경제적으로 부를 축척하였으며, 주민 대부분은 농경에 기반하여 생활했다.[1]

    기원전 2세기 경에는 서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힘야르 왕국(Himyar[1], 기원전 115년~기원후 522년[2])이 등장해 향료의 해상 무역으로 번성하였다. 기원후 1세기 경 이 지역은 ‘행복한 아라비아’(Arabia Felix)라고 불렸다.[1]

    힘야르 마지막 왕 두 누와스(Dhu Nuwas)는 널리 퍼진 기독교를 몰아내기로 하고, 예멘 지역 북부 나즈란의 기독교인에게 유대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고, 말을 듣지 않자 불에 태워 죽였다. 당시 에티오피아(악숨 왕국)의 통치자 나자쉬 황제는 기독교로 개종한 상태였고, 기독교의 수호자인 유스티누스 로마 황제에게 선박 지원을 요청하여 530년, 7만여 에티오피아 병력을 이끌고 원정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두 누와스 왕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결했고 예멘 지역은 에티오피아가 점령했다[2](2세기 경[1]). 600년 경 페르시아로 도망간 힘야르 왕자의 요청으로 페르시아 군대가 예멘 지역에서 에티오피아인을 쫓아내 72년간 지속된 에티오피아의 예멘 통치가 끝났다.[2]

    628년 페르시아의 지배 하에서 이슬람교가 도래되었고, 9세기 초반까지 우마이야 왕조와 압바스 왕조가 예멘 지역을 지배했다.[1]

    9세기 초 서남부 티하마 지역(Tihama) 자비드 시(Zabid)를 중심으로 지야드 왕조(Ziyad)가 성립했다.[1]

    9세기 말 무함마드의 후손인 야흐야 빈 알후세인 빈 알카심 알라시(Yahya bin Hyssein bin Qasim ar-Rassi)가 북부 사나를 중심으로 자이드 왕조(Zayd, 자이드파)를 성립하였다. 이 지역이 예멘이라 불리기 시작하였으며, 1962년 혁명 시까지 북예멘 지역을 중심으로 왕조가 지속되었다.[1]

    11세기 사나를 중심으로 이스마일파 술라이히 왕조(Sulayhi)가 성립되었고, 남부에는 에티오피아 노예 출신의 나자 왕조(Najah)가 성립하였다. 남부 지역은 나자 왕조의 뒤를 이어 라술 왕조(Rasul)와 타히리드 왕조(Tahirid)가 16세기 초까지 차례로 명멸했다.[1]

    15세기에는 예멘 동부에서 카티리 왕조(Kathir)가 성립되어 1967년 남예멘 성립 시까지 존재하였다. 15세기 예멘 지역은 커피 무역을 시작하였는데, 예멘 서남부 알마카 지구(Al-Makha[1], 모카 시가 위치. Al-Mocha라고도 불림[1])는 당시 세계 최대의 커피 무역항이었다. 예멘 지역의 자이드 왕조는 18세기 커피 무역 퇴조와 함께 쇠퇴하였다.[1]

    1570년 포루투갈이 아라비아해의 소코트라 섬을 점령했다. 16세기에는 오스만 제국이 북부 자이드 왕조와 동부 카티리 왕조를 제외한 예멘 전 지역을 점령했다.[1]

    18세기 말부터 영국은 홍해입구를 중심으로 점령지를 넓혀 나갔으며[1], 1839년 천혜의 무역항인 아덴을 노리고 남예멘 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였다.[3] 영국은 지방 토후들과의 보호 조약을 통해 아덴을 중심으로 영구 보호령을 설치했다.[1]

    1849년 오스만 제국이 예멘 지역을 재점령하였다. 그러나 자이드 왕조를 완전히 복속 시키지 못하여 평화조약을 맺었고,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물러날 때까지 공존하였다.[1]

    오스만 제국이 몰락하고 자이드 왕조는 ‘예멘 이마메이트’(Imamate of Yemen)로 불리며 영국의 아덴 보호령을 제외한 예멘 전 지역을 통치하였다. 종교 최고 지도자인 이맘(Imam)은 세속과 종교를 동시에 지배했으며, 무함마드의 후손으로 존경 받았다. 1948년 암살된 야히야 무함마드 하미드 에드딘 이맘의 뒤를 이은 아흐마드 빈 야히야 이맘은 개방 정책을 실시하였으며, 영국, 미국, 이집트, 소련 등과 외교관계를 맺고, 근대화 정책도 추진하였으나 실패했다.[1]

    1962년 아흐마드 이맘이 사망 후, 압둘라 살라(Abdullah Salla)가 이끄는 장교단의[1] 군사 쿠데타로 자본주의 국가[3] 예멘 아랍 공화국(북예멘)이 성립했다. 1967년에는 영국의 지배에 반대하여 공산주의 국가인 남예멘 공화국(Republic of South Yemen)이 성립했다.[1]

    1972년·1973년·1979년에 국경 문제로 남예멘과 북예멘 간에 무력 분쟁이 이어져 왔으며, 1978년 6월에는 가즈미 북예멘 대통령이 남예멘 특사와 회담 중 암살됨으로써 남예멘과 북예멘 간의 관계가 악화되었다.[3]

    1990년 5월 남북협상에 의해 통일이 성사되었으나 1994년 5월에 재분단되어 전면적인 내전이 시작되었고, 1994년 7월 북예멘의 일방적 승리로 다시 통일국가가 수립되었다.[3]

    ...더 보기

    기원전 1,000년 경 남서부 아라비아 반도에 사바 왕국(Saba, 사바 또는 시바) 왕국이 발생하여 기원후 570년경까지 존속하였다. 왕국은 예멘 지역에서 나는 몰약과 유향 무역으로 경제적으로 부를 축척하였으며, 주민 대부분은 농경에 기반하여 생활했다.[1]

    기원전 2세기 경에는 서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힘야르 왕국(Himyar[1], 기원전 115년~기원후 522년[2])이 등장해 향료의 해상 무역으로 번성하였다. 기원후 1세기 경 이 지역은 ‘행복한 아라비아’(Arabia Felix)라고 불렸다.[1]

    힘야르 마지막 왕 두 누와스(Dhu Nuwas)는 널리 퍼진 기독교를 몰아내기로 하고, 예멘 지역 북부 나즈란의 기독교인에게 유대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고, 말을 듣지 않자 불에 태워 죽였다. 당시 에티오피아(악숨 왕국)의 통치자 나자쉬 황제는 기독교로 개종한 상태였고, 기독교의 수호자인 유스티누스 로마 황제에게 선박 지원을 요청하여 530년, 7만여 에티오피아 병력을 이끌고 원정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두 누와스 왕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결했고 예멘 지역은 에티오피아가 점령했다[2](2세기 경[1]). 600년 경 페르시아로 도망간 힘야르 왕자의 요청으로 페르시아 군대가 예멘 지역에서 에티오피아인을 쫓아내 72년간 지속된 에티오피아의 예멘 통치가 끝났다.[2]

    628년 페르시아의 지배 하에서 이슬람교가 도래되었고, 9세기 초반까지 우마이야 왕조와 압바스 왕조가 예멘 지역을 지배했다.[1]

    9세기 초 서남부 티하마 지역(Tihama) 자비드 시(Zabid)를 중심으로 지야드 왕조(Ziyad)가 성립했다.[1]

    9세기 말 무함마드의 후손인 야흐야 빈 알후세인 빈 알카심 알라시(Yahya bin Hyssein bin Qasim ar-Rassi)가 북부 사나를 중심으로 자이드 왕조(Zayd, 자이드파)를 성립하였다. 이 지역이 예멘이라 불리기 시작하였으며, 1962년 혁명 시까지 북예멘 지역을 중심으로 왕조가 지속되었다.[1]

    11세기 사나를 중심으로 이스마일파 술라이히 왕조(Sulayhi)가 성립되었고, 남부에는 에티오피아 노예 출신의 나자 왕조(Najah)가 성립하였다. 남부 지역은 나자 왕조의 뒤를 이어 라술 왕조(Rasul)와 타히리드 왕조(Tahirid)가 16세기 초까지 차례로 명멸했다.[1]

    15세기에는 예멘 동부에서 카티리 왕조(Kathir)가 성립되어 1967년 남예멘 성립 시까지 존재하였다. 15세기 예멘 지역은 커피 무역을 시작하였는데, 예멘 서남부 알마카 지구(Al-Makha[1], 모카 시가 위치. Al-Mocha라고도 불림[1])는 당시 세계 최대의 커피 무역항이었다. 예멘 지역의 자이드 왕조는 18세기 커피 무역 퇴조와 함께 쇠퇴하였다.[1]

    1570년 포루투갈이 아라비아해의 소코트라 섬을 점령했다. 16세기에는 오스만 제국이 북부 자이드 왕조와 동부 카티리 왕조를 제외한 예멘 전 지역을 점령했다.[1]

    18세기 말부터 영국은 홍해입구를 중심으로 점령지를 넓혀 나갔으며[1], 1839년 천혜의 무역항인 아덴을 노리고 남예멘 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였다.[3] 영국은 지방 토후들과의 보호 조약을 통해 아덴을 중심으로 영구 보호령을 설치했다.[1]

    1849년 오스만 제국이 예멘 지역을 재점령하였다. 그러나 자이드 왕조를 완전히 복속 시키지 못하여 평화조약을 맺었고,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물러날 때까지 공존하였다.[1]

    오스만 제국이 몰락하고 자이드 왕조는 ‘예멘 이마메이트’(Imamate of Yemen)로 불리며 영국의 아덴 보호령을 제외한 예멘 전 지역을 통치하였다. 종교 최고 지도자인 이맘(Imam)은 세속과 종교를 동시에 지배했으며, 무함마드의 후손으로 존경 받았다. 1948년 암살된 야히야 무함마드 하미드 에드딘 이맘의 뒤를 이은 아흐마드 빈 야히야 이맘은 개방 정책을 실시하였으며, 영국, 미국, 이집트, 소련 등과 외교관계를 맺고, 근대화 정책도 추진하였으나 실패했다.[1]

    1962년 아흐마드 이맘이 사망 후, 압둘라 살라(Abdullah Salla)가 이끄는 장교단의[1] 군사 쿠데타로 자본주의 국가[3] 예멘 아랍 공화국(북예멘)이 성립했다. 1967년에는 영국의 지배에 반대하여 공산주의 국가인 남예멘 공화국(Republic of South Yemen)이 성립했다.[1]

    1972년·1973년·1979년에 국경 문제로 남예멘과 북예멘 간에 무력 분쟁이 이어져 왔으며, 1978년 6월에는 가즈미 북예멘 대통령이 남예멘 특사와 회담 중 암살됨으로써 남예멘과 북예멘 간의 관계가 악화되었다.[3]

    1990년 5월 남북협상에 의해 통일이 성사되었으나 1994년 5월에 재분단되어 전면적인 내전이 시작되었고, 1994년 7월 북예멘의 일방적 승리로 다시 통일국가가 수립되었다.[3]

    남북통일과 내전

    예멘은 과거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북예멘(예멘 아랍 공화국)과, 196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사회주의 정체를 채택한 남예멘(예멘 인민 민주 공화국)으로 분열되어 있었다. 1990년 남북간 합의로 통일정부가 구성되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정부 요직 분배와 관련하여 충돌이 발생, 내전으로 비화했다. 남예멘 관료들은 예멘민주공화국을 선포했다. 내전은 군사력에서 우위에 있었던 북예멘 군대가 남예멘의 수도 아덴을 점령하며 북예멘의 승리로 끝나, 비로소 완전한 통일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통일된 지 22년 만에 다시 분단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4] 2013년 1월 14일에는 예멘 남부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5]

    후티 반란으로 정부 붕괴

    2004년부터 시아파 무장 단체 후티는 예멘 서북부를 중심으로 예멘 정부에 대한 반란을 시작했다.[출처 필요]

    2011년 ‘아랍의 봄’ 시위 사태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33년 만에 사임하고 신헌법제정, 선거 실시 등 목표로 과도기 이행 중이었으나, 2014년 9월 21일 북부 시아파 후티(Houthi) 반군이 사나를 점령했다. 2015년 1월 20일에는 대통령궁을 점령하였고, 이어 대통령 사임·내각 총사퇴로 헌법 공백 상태가 초래되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후티 세력은 권좌 복귀를 노리는 살레 전 대통령 세력과 제휴하여 실권을 장악하였다.[6]

    2015년 2월 6일 후티 세력은 일방적으로 혁명위원회 및 대통령위원회(5인), 의회를 대체하는 과도기 국민회의(551명) 설치 등 과도기 체제를 선포하였고, 2015년 3월 26일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피신하였다.[6]

    2015년 3월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예멘 내 시아파 후티 세력에 대한 공습을 수도 사나, 북부 사다, 동부 마립, 남부 타이즈 등에서 진행하였다. 2018년 12월 스톡홀름에서 유엔 중재 평화회담이 진행되어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합의 사항 이행이 지연되어 내전 상황은 지속하였다.[6]

    하디 정부는 임시수도 아덴에서 최소한의 정부기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9년 8월 10일 예멘 남부 분리주의 세력이 아덴을 점거해 남부 정세 혼란이 지속되었다. 이에 2019년 11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재로 양측간 리야드 합의를 체결하였으나, 2020년 4월 26일 남부 분리주의세력이 남부 자치선언을 하여 갈등이 재점화되었다. 2020년 12월 하디 대통령은 신 통합 내각이 구성되었음을 발표하였는데, 동 내각이 아덴에 도착한 시점을 노린 미사일 테러가 발생하여 일부 내각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2년 4월 하디 대통령이 사임였고, 후티 반군을 제외한 예멘의 다양한 정파 대표들로 구성된 대통령리더십위원회가 구성되었다.[6]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거 너 더 러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korea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 가 나 다 박영순 (2017년 8월 13일). “[테이스터 박영순의 커피 인문학] 커피 시원지는 예멘 아닌 에티오피아”. 《신동아》.  ↑ 가 나 다 라 도서출판 범한 (2004년). 《글로벌 세계 대백과 사전》. 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아시아/예 멘: 다음커뮤니케이션. ISBN 89-8048-319-8.  “남북 통일 22년 만에…예멘, 다시 분단 위기”. 2020년 6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29일에 확인함.  “예멘 남부서 분리독립 요구 수만명 시위”. 2020년 6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월 18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주 예멘 대사관 (2023년 2월 9일). 예멘 약황(2023.2) (보고서). 외교부 주예멘 대한민국 대사관. 
    Read less

Phrasebook

안녕하십니까
مرحبًا
세계
العالمية
안녕하세요 세계
مرحبا بالعالم
고맙습니다
شكرًا لك
안녕
مع السلامة
نعم
아니
رقم
잘 지내고 있나요?
كيف حالك؟
좋아, 고마워
بخير، شكرا لك
얼마예요?
كم سعره؟
صفر
하나
واحد

Where can you sleep near 예멘 ?

Booking.com
490.018 visits in total, 9.198 Points of interest, 404 목적지, 67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