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agogue of Santa María la Blanca(스페인어: Sinagoga de Santa María La Blanca, lit. 'Synagogue of Saint Mary the White') 또는 Ibn Shoshan 회당은 스페인 톨레도에 있는 박물관이자 이전 회당입니다. 12세기 말이나 13세기 초에 건립된 이 건물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회당 건물로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은 15세기 초에 가톨릭 교회로 개조되었습니다.

시나고그는 San Juan de los Reyes 수도원과 El Transito 시나고그 사이의 구 유대인 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카스티야 왕국의 통치 하에 유대인들이 무데하르 또는 무어 양식으로 건축한 세 곳의 보존된 회당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