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라(크로아티아어: Pula, 이탈리아어: Pola 폴라[*], 슬로베니아어: Pulj 풀, 독일어: Polei 폴라이[*])는 크로아티아 이스트라주의 도시로 면적은 51.65km2, 높이는 30m, 도시 인구는 62,080명(2006년 기준), 지방 자치체 인구는 90,000명(2006년 기준), 인구밀도는 1,201.9명/km2이다. 이스트라 반도 최남단에 위치하며 이스트라 반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이스트라 반도에 있는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온화한 기후와 잔잔한 바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랜 전통을 가진 포도주 양조업과 어업, 조선업, 관광업으로 유명하다. 고대 로마 시대에 이스트라 반도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던 곳이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 건설된 해군기지가 남아 있다.
풀라(크로아티아어: Pula, 이탈리아어: Pola 폴라[*], 슬로베니아어: Pulj 풀, 독일어: Polei 폴라이[*])는 크로아티아 이스트라주의 도시로 면적은 51.65km2, 높이는 30m, 도시 인구는 62,080명(2006년 기준), 지방 자치체 인구는 90,000명(2006년 기준), 인구밀도는 1,201.9명/km2이다. 이스트라 반도 최남단에 위치하며 이스트라 반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이스트라 반도에 있는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온화한 기후와 잔잔한 바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랜 전통을 가진 포도주 양조업과 어업, 조선업, 관광업으로 유명하다. 고대 로마 시대에 이스트라 반도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던 곳이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 건설된 해군기지가 남아 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