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tat dels Pirineus ( 피레네 조약 )

피레네 조약(Treaty of the Pyrenees)는 30년전쟁을 종결지은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 후에도 지속된 스페인과 프랑스간의 전쟁을 끝맺은 평화조약이다. 1659년 11월 7일에 꿩섬에서 양국은 최종합의 한후 조약을 체결하였다. 프랑스의 루이 14세와 스페인의 펠리페 4세, 그리고 양국의 재상인 마자랭 추기경과 돈 루이스 멘데스 드 아로가 참석하여 서명하였다. 이 조약에 따라 펠리페 4세의 장녀 마리테레즈와 프랑스 왕 루이 14세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지참금 미지급분 때문에 상속전쟁과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이 발생했고 후계가 단절된 스페인 왕위는 프랑스 부르봉 왕가가 이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