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r Mar Elia(시리아어:  , 아랍어: دير مار إيليا)는 성 엘리야 수도원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라크 니네베 주 모술 바로 남쪽에 위치한 기독교 수도원입니다. 6세기 후반에 설립되었으며 이라크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동방 기독교의 고대 분파인 동방 교회에 속했고, 그 다음에는 칼데아 가톨릭 교회에 속했습니다. 수도원은 1743년에 수도원의 승려들이 페르시아 군대에 의해 학살된 후 폐쇄되었습니다. 그 유적은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피해를 입었고, 이후 2014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에 의해 철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