کاروانسرا ( 캐러밴서라이 )

캐러밴서라이(페르시아어: كاروانسرا kārvānsarā, 튀르키예어: kervansaray, 영어: caravanserai, khan, caravansary, caravansera, caravansara)는 여행자들이 쉴 수 있도록 길가에 만든 집을 뜻하는 말이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남동 유럽이나 특히 비단길로 교역을 위해 사막을 다니는 대상들이 안전한 숙소에서 서로 정보를 나누는 장소로 쓰였다.

사르디스에서 수사에 이르는 2,500km길이에 걸친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왕도를 따라 발견된다.

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