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당시 모습
언덕의 최상부는 히타이트 제국이 정찰을 위해 처음 사용했다. 2~3세기 로마 제국이 성으로 확장했다. 기원후 527년~ 565년에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대대적으로 성을 확장하고 보수했다.[1] 원 형태를 띈 성의 둘레는 1,200 미터 (3,900 ft)다. 성벽은 돌로 지어졌으며 성에는 12개의 보루가 있다.
19세기 촬영된 가지안테프 성의 다리
성은 오랜시간 보수 작업을 거쳤다. 12세기~ 13세기에 아이유브술탄국과 오스만 제국통치 시대 변화를 거치며, 20세기에 튀르키예 독립 전쟁때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2]
가지안테프 영웅 수비 박물관으로 사용되었으며, 주기적으로 오스만 제국의 붕괴와 튀르키예 독립 전쟁의 발발 이후 벌어진 프랑스군의 침공을 방어한 내용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고 있다.
2023년 2월 6일,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3]으로 인해 성이 심하게 훼손되었다. 동쪽과 남쪽에 위치한 보루가 무너졌으며, 성을 둘러싸고 있던 일부 철책과 벽이 심하게 손상되었다.[4][5]
↑ Defence Sites II: Heritage and Future
↑ “Turkey earthquake: Roman-era castle destroyed by quake”. BBC News. 2023년 2월 6일. 2023년 2월 6일에 확인함.
↑ “Fears for ancient sites after earthquake destroys parts of Gaziantep Castle”. The Guardian. 2023년 2월 6일. 2023년 2월 6일에 확인함.
↑ Marcus, Lilit (2023년 2월 6일). “Ancient castle used by Romans and Byzantines destroyed in Turkey earthquake”. 《CNN》 (영어). 2023년 2월 6일에 확인함.
↑ “A Turkish castle that withstood centuries of invasions is damaged in the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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