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ppia

( 아피아 가도 )

아피아 가도(라틴어 및 이탈리아어: Via Appia)는 이탈리아의 로마 공화정 시대에 지어진 도로이다. 고대 로마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는 로마에서 시작되어 풀리아주의 브린디시까지 이어진다.

확장

에트루리아 인들이 지배했던 초기의 로마 시대에 지어진 몇몇 도로들은 대개 로마를 벗어나서 에트루리아를 이어주었다. 공화정 시대부터 로마인들은 도로 건설의 주역이 되어 이탈리아 내의 도로들을 확장했다. 이 도로는 로마(이는 로마 제국과는 다르며, 초기의 로마 공화국을 말한다.)의 영역을 벗어나서 건설된 최초의 도로다. 이러한 도로들은 이티네라리움 (Itinerarium) 을 통해 목적지가 결정되고 계획되어, 로마 시에서 영토 경계선까지 확장되었다. 이 시대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속담이 생기게 되었다.

관련 기록

아피아 가도의 중요성은 당시 스타티우스가 문헌에 기록했던 이름에서부터 다.[1][2]

Appia teritur regina longarum viarum 아피아 테리투르 레지나 론가룸 위아룸 "아피아 가도는 도로의 여왕이다."관련 사건 스파르타쿠스와 그의 부하들의 처형

기원전 73년, 카푸아에서 스파르타쿠스 전쟁으로 알려진 반란이 있었다. 실패로 끝난 이 반란에서 포로가 된 노예 6천 명은 모두 십자가형에 처해졌는데, 아피아 가도를 따라 로마에서 카푸아까지 이르는 200km에 달하는 도로변에 그것을 늘어놓았다.

1960년 하계 올림픽

1960년 하계 올림픽을 위하여 아피아 가도는 남자 마라톤 코스의 일부가 되었으며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가 금메달을 차지하였다.[3][4]

Sylvae, 2.2 Povoledo, Elisabetta (2008년 4월 5일). “Past Catches Up With the Queen of Roads”. 뉴욕 타임즈. 2008년 4월 5일에 확인함. 고대의 아피아 가도는 로마에서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브린디시까지 이어졌으며, '도로의 여왕'이라는 뜻의 '레지나 비아룸'이란 뜻으로 통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교통 밀집, 반달, 관리인들의 불만, 불법 개발 등의 문제로 그 명색이 조금씩 녹슬고 있는 실정이다. (In ancient times the Appian Way, which links Rome to the southern city of Brindisi, was known as the regina viarum, the queen of the roads. But these days its crown appears to be tarnished by chronic traffic congestion, vandalism and, some of its guardians grumble, illegal development.)  1960 Summer Olympics official report. Volume 1. pp. 80-81. 1960 Summer Olympics official report. Archived 2008년 5월 27일 - 웨이백 머신 Volume 2. Part 1. pp.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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